안녕하세요. Hoo^2입니다. 오늘은 여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건강을 많이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어디가 계속 아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뻐근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좋은 과일과 음식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꼭 챙겨 검사해야 하는 당뇨병에 좋은 여주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에 근접하여 상회하고 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고 방역수칙 잘 지켜서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슐린이 풍부하고 카란틴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고혈당을 낮춰주는 효능도 있고 결과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병의 치료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고 눈 건강에도 아주 좋은데 베타 카르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면서 눈의 피로, 시력 저하, 노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다양하게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차로 섭취해도 되고 샐러드로 먹는 경우도 있고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서는 얼음물과 같은 차가운 물에 담가놓으면 쓴 맛이 빠지기도 하고 소금물에10분 정도 담가놓은 다음에 요리를 하면 쓴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주 효능 특히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식물인슐린이 들어있고 카란틴이란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 것인데 식물 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열매에도 풍부하지만 씨에도 많이 들어있으며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록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 재합성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여 혈당치를 낮춥니다.
여주 효능 비터멜론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쓴 오이라고 불릴 정도로 맛이 쓴데 열매가 익게 되면 달달한 맛이 나지만 초록색의 열매는 쓴맛을 많이 나는데 익기 전 초록색인 상태에서 섭취를 해야 건강에 훨씬 좋고 일본에서는 고야라고 일컬어지고 반찬으로도 만들어먹고 차로도 먹는 등 다양하게 먹으면서 건강에까지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서 더 많이 먹습니다.
몸에 좋은 만큼 먹는 방법이 다양한데 다양하게 먹어도 여주 효능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상관이 없고 분말가루로 섭취를 하게 될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타서 먹거나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스푼 정도 넣고 섞어 먹어도 되고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샐러드를 해 먹어도 좋고 김치, 볶음, 전, 장아찌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여주 효과
당분이 체내에서 재합성되는 것을 막아주고 이로 인해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고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당뇨병에도 좋지만 고혈압에도 좋고 뇌졸중에도 좋고 동맥경화나 피부병, 구내염, 통풍 등에 식이요법으로 이용이 될 정도로 우리 건강에 좋고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피로 해소와 감기에도 좋습니다.
겉으로 보면 오이같이 보이기도 하는 것이 바로 여주인데 여주 효능은 엄청나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오이처럼 보이지만 확실히 오이보다는 크기가 작고 표면에 돌기 같은 것이 있어서 오이와는 확실히 구분이 되고 가을철에는 노랗게 익어가는데 섭취를 할 때는 익었을 때보다 익기 전에 초록색일 상태에서 드시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여주 효능은 여기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을 걱정하신다면 꼭 이 과일? 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라 친구나 주위 회사 동료 동창 들과 모임이 생각나실 텐데, 5인 이상 집합 금지라 어려움이 있고 코로나도 너무 창궐이 되어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해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0/10/31 - [고향으로의 준비/작물] - 타트체리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