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Hoo[후후]

안녕하세요. Hoo^2입니다.  오늘은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타트체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열매나 식물이 있다고 해도 부작용도 있기 마련이니 자세히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타트체리 효능

 

타트체리는

타트체리는 장미과에 속하고 벚나무 속 식물의 열매로, 미국 미시간주가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이며,  다른 체리와 달리 약간 신맛이 나는 체리입니다.

 

타트체리는 여러종의 품종으로 그중에 최고로 뽑는 품종은 몽모랑시가 영양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최고의 품종으로 뽑힙니다.

 

타트 체리는 주스와 농축액과 냉동, 건조 타트체리로 식료품점이나, 온라인 건강식품 코너 등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캡슐 형태의 타트체리 식료품도 판매가 됩니다.

 

 

용도와 효능

체리에는 항 염증 및 항산화 특성이 있는 것을 밝혀졌고, 자연상태의 식물 화합물인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A, 리보플라민, 티아민 등 7 종의 생리활성 물질과 7종의 미네랄 성분 그리고 12종의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타트 체리 또는 주스로 만든 식품들은 염증과 관련된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된다고 얘기합니다.

 

허리 통증, 당뇨병, 근육통, 골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타트체리는 수면 조절 화학 멜라토닌의 공급원으로 보고 되며 일부 사람들은 수면의 질을 향상하거나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해 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신체활동 후 근육의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해 체리를 먹곤 합니다. 

 

그리고 체리는 통풍 시료 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타트체리와 스위트 체리와의 비교

타트 체리는 스위트 체리보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C, 그리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높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반 컵의 스위트 체리에는 9.3g의 당분과 46 칼로리가 포함되어있는 반면, 타트 체리에는 6.6g의 당분과 39 칼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 타트 체리는 스위트 체리보다 당분이 많거나 더욱더 많을 수 있음).

 

 

그러나 그 차이가 중요하다는 실제 증거는 없고, 둘 다 다른 과일 식품에 비해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습니다.

타트 체리가 판매되는 방식 때문에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많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은 타르트 체리를 통풍, 관절염 및 당뇨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용 식품으로,

웹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에 대해 체리 농부와 제조업체에 경고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의 건강 역할

일부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염증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화합물을 억제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체리를 먹거나 농축액을 섭취하면 관절염, 통풍 증상을 완화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체리와 관련된 연구는 매우 적다고 하며, 이러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운동 후 근육 회복량

 

타트 체리는 근육통을 완화하고 운동 회복하는 도움이 있습니다

 

저항 훈련을 받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연구진은 분말 타트 체리 가루를  참가자에게 섭취한 결과 위약(플라세보)을 복용한 사람들에 비해 근육 통증의 감소, 회복 중 근력 감소, 근육 손상, 염증 산화 스트레스 지표가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수면

타트 체리에는 멜라토닌 (수면-각성주기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 자연적으로 풍부합니다.   20명의 건강한 사람 들에게 타트 체리의 주스를 7일 동안 집중한 결과  수면 시간, 취침 시간 수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체리 주스를 섭취 사람들의 멜라토닌 함량 (소변으로 측정) 증가했다고 합니다.

 

통풍

소규모 실험 연구에 따르면 체리 섭취는 관절 요산의 결정화로 인한 고통스러운 염증성 관절염 통풍 환자의 혈청 요산 수치를 낮출 있다고도 합니다. 2012 연구에서는 통풍이있는 633 명의 사람들을 분석했는데, 통풍 발작 이전 보다 체리 섭취를 한 이후 재발 통풍 발작이 35 % 낮아지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골관절염

 

2013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타르트 체리 주스는 골관절염 통증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타트 체리 주스가 경증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증상을 완화했지만 그 효과는 위약(플라세보) 보다 크지 않다고 합니다.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일반 보충제는 안전성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으며 대부분 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 의료 조건에 있는 사람과 보충제의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체리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IBS) 또는 과당 흡수 장애와 같은 상태를 가진 사람들의 팽만감, 배탈, 가스 설사를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있는 일종의 알코올 소르비톨이 포함되어 있으며, 타트 체리 섭취는 최대혈압을 일시적으로 낮출 있다고 합니다.

 

사례 보고서에서 체리 농축액의 일일 섭취는 기저 만성 신장 질환이있는 사람의 급성 신장 손상 높은 칼륨 수치와 관련이 있었다고도 합니다.

 

좋은 거만 생각하면 좋은 식료품이 되는 것이고, 나쁜 것 만 생각하면 나쁜 식료품이 되니, 내 건강을 미리 알고 내게 모자란 영향에 대해 맞을 경우 섭취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좋다는 소문으로만 섭취하는 것은 아닌 듯하네요..

 

여기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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